정기적금 이자 계산기
매월 차곡차곡 적립하는 정기적금의 만기 예치금, 세전·세후 이자 수익 및 이자소득세를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정기적금은 매달 소득의 일정 부분을 규칙적으로 저축하여 목돈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하지만 표면상 약정 금리가 5%라고 해서 내가 1년 동안 부은 전체 원금에 5% 이자가 통째로 붙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계산기에 매월 적립금액, 저축 기간, 약정 금리를 입력하고 단리·월복리 및 일반과세·비과세에 따른 실제 세후 만기 수령액을 손쉽게 계산해 보세요.
🔍 만기 수령액 계산 결과
| 총 납입 원금 | - |
| 세전 이자 | - |
| 공제 세금 (이자소득세) | - |
| 세후 이자 수익 | - |
| 최종 만기 실수령액 | - |
💡 정기적금 이자 산정 원리 및 재테크 가이드
1. 적금 이자가 표면 금리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 (적금 이자의 법칙)
많은 분들이 "매달 50만 원씩 연 4% 적금에 1년 동안 부으면 총 600만 원의 4%인 24만 원 이자가 나오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지급되는 이자는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 첫째 달 납입금 (50만 원): 은행에 12개월 동안 보관되므로 12/12치 이자(4%)가 적용됩니다.
- 여섯 번째 달 납입금 (50만 원): 은행에 7개월 동안만 보관되므로 7/12치 이자만 적용됩니다.
- 마지막 12번째 달 납입금 (50만 원): 만기 직전 1개월 동안만 보관되므로 단 1/12치 이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정기적금 단리 계산 시 실질 평균 적용 금리는 표시된 약정 금리의 약 54%~55% 수준에 불과합니다.
2. 단리 vs 월복리 적금의 차이
단리 적금은 매월 납입하는 원금에 대해서만 약정 기간 비율에 맞춰 이자를 산정합니다. 반면 월복리 적금은 매월 쌓이는 이자가 다음 달 원금에 가산되어 자라나는 방식입니다. 적금 상품은 기간이 1~2년 정도로 비교적 짧아 단리와 월복리의 이자 차이가 예금만큼 극적이지는 않지만, 금리가 높고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합니다.
3. 이자소득세 부과 및 절세 가이드
예적금 만기 시 수령하는 이자에는 기본적으로 법정 세금이 적용됩니다.
- 일반과세 (15.4%):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 세금우대 (1.4%):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출자금 계좌 활용 시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고 농어촌특별세(1.4%)만 부과됩니다.
- 비과세 (0%): ISA 계좌, 청년 우대형 통장, 만 65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등을 활용하면 이자 세금을 전혀 내지 않고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
4. 적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선납이연 기법이란 무엇인가요?
적금의 납입 이연 일수와 선납 일수를 맞추어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 효율을 끌어올리는 재테크 테크닉입니다. 일부 금액을 먼저 내고 일부는 나중에 내는 방식으로 이자 손실 없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 적금 만기일이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만기일이 휴일인 경우 직전 영업일에 해지하거나 직후 영업일에 해지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 이후 해지 시 약정 금리가 아닌 만기 후 경과 이율(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이 적용되므로 가급적 만기 당일 또는 인접 영업일에 해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적금중도해지 시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만기 전 중간에 적금을 해지하면 약정한 금리가 적용되지 않고, 가입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 이율'(약정 금리의 30~70% 수준)만 적용되어 이자 손실이 크게 발생합니다. 급전이 필요한 경우 중도해지보다는 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