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투자 계산기

암호화폐/주식 수익률 및 손익 계산기

자본이득과 투자수익률(ROI)의 기본 개념

투자 자산(주식, 가상자산, ETF 등)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본이득(Capital Gains)은 매매 시점 간의 시세 차익을 의미합니다. 투자수익률(ROI)은 투입된 초기 자본 대비 산출된 최종 순이익의 비율을 파악하여 해당 투자 행위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재무 지표입니다.

수수료 및 제세금을 고려한 실질 손익 산정 공식:
1) 매수 총 정산액(투입 원금): (매수 단가 × 수량) + 매수 수수료
2) 매도 총 정산액(회수 금액): (매도 단가 × 수량) - (매도 수수료 + 증권거래세 등 제세금)
3) 최종 순 손익: 매도 총 정산액 - 매수 총 정산액
4) 실질 수익률 (%): (최종 순 손익 ÷ 매수 총 정산액) × 100

단순 가격 상승률과 달리, 실질 수익률은 매수 시 지출된 수수료와 매도 시 차감되는 제세금을 반영한 '실제 지출 원금 대비 회수액'을 기준으로 산출하므로 정밀한 투자 성과 분석이 가능합니다.

※ 참고 문헌: 위키백과(자본이득, 투자자본수익률), 네이버 지식백과(금융시세 및 거래세 안내)

자산 시장별 수수료 및 세금 체계 상세 가이드

1. 국내 주식 시장 (KOSPI, KOSDAQ)

국내 주식은 증권사 위탁수수료(온라인 평균 0.015% 내외, 이벤트 시 협의 수수료 적용)와 매도 시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및 농어촌특별세)로 구성됩니다. 매수할 때는 수수료만 부과되지만, 매도 시에는 거래세가 자동 징수되므로 매도 수수료율 입력란에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율을 합산하여 입력해야 합니다.

2. 해외 주식 시장 (미국 주식 등)

미국 주식 거래 시에는 브로커 수수료(약 0.07%~0.25%) 외에도 매도 시 미국 SEC Fee(매도 정산 대금의 소액 비율)가 부과됩니다. 또한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연간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의 양도소득세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기 실질 수익 계산 후 세금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암호화폐 (가상자산) 시장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매수와 매도 시 동일한 비율(약 0.04% ~ 0.25%)의 거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주식과 달리 별도의 증권거래세는 존재하지 않으나, 거래소별 이벤트 요율이나 Maker/Taker(지정가/시장가) 주문 유형에 따라 적용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등)는 매수/매도 시 동일한 요율의 수수료가 정률 적용됩니다. 반면 국내 주식은 증권사 위탁수수료 외에도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의무적으로 차감됩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 계산 시에는 매도 수수료율 항목에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를 합산해 계산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 가격 상승률은 수수료나 세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반면 실질 수익률은 매수 시 지출된 수수료가 합산된 '실제 지출 총 원금'을 분모로 하고, 매도 세금 및 수수료가 차감된 '실제 정산 회수금'을 분자로 하여 산출하므로 표기된 단순 상승률보다 미세하게 낮게 형성됩니다.
여러 차례 나누어 매수한 경우, 전체 매수 금액의 총합을 전체 매수 수량으로 나누어 평균 단가(평단가)를 먼저 산출해야 합니다. 그 후 본 계산기의 '매수 단가' 항목에 구한 평단가를 입력하고 총 수량을 넣어주시면 정확한 손익 합계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거래소 및 증권사마다 수수료 및 세금 계산 시 원 미만 단수 처리(절사 또는 반올림) 방식이 상이합니다. 또한 외화 거래(미국 주식 등)의 경우 적용 환율 매매기준율의 원화 환산 시점 차이에 따라 실제 계좌에 입금되는 정산 금액과 소액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